블루베리 vs 아로니아 알면 좋은 이유. 지난 주말에 급여행 떠나려고 했는데 고속도로에서 차 엄청 막혀서 바로 다음에 빠져서 다시 집으로 왔어요. 역시 성수기에는 떠나는게 아닌가봐요. 정말 도로에 차가 너무 많아서 깜놀. 여름 휴가 가기 1주일 전에 제일 많이 하는 행동이 아무래도 단식 혹은 급찐급빠를 위한 몸부림 아닐까요?
너무 격하게 살을 빼기 보다는 저녁을 간단한 식단으로 바꾸기만해도 뱃살이 1인치는 금방 줄어들거랍니다! 정말 날이 갈수록 엄청나게 더워지는 것 같아요. 정말 폭염이예요. 집에서는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냥 에어컨 풀가동해요. 1등급 에어컨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전기세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번엔 블루베리 vs 아로니아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북미가 원산지라서 값싸고 싱싱한 열매를 구하기는 어려워서 가루를 먹고 있습니다. 사실 마트에 파는 것 한 번 사 먹어 봤는데, 너무 떫고 셔서 도저히 열매로는 못 먹겠더군요. 그래서 괜찮은 브랜드의 파우더를 사 먹기 시작했습니다. 꿀과 함께 넣어 우유나 요거트에 태워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슈퍼푸드로 이름을 널리 알리는 이 열매의 효능을 낱낱이 파헤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베리 vs 아로니아 더 알아보면 저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분말 형태로 된 이것을 한동안 챙겨먹었었는데요. 실제로 소화도 굉장히 잘 되고 체중감량에도 많이 속도가 붙었던 것 같아요. 하루 적은 양으로 건강을 제대로 챙길 수 있으니, 이 작은 열매의 힘이 참 대단한 것 같네요.
특히나 항산화성분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눈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요즘처럼 스마트폰이나 티비 시청이 잦은 때에는 더욱 그 빛을 발할 것 같네요. 저는 한동안 안구건조증에 시달려 따로 분말을 챙겨먹었었는데, 챙겨먹는 동안에는 눈이 상당히 촉촉해져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노화방지에도, 체중감량에도 좋으니 미인의 과일이라는 말도 딱 어울려요.
블루베리와 너무나 닮아있는 모양 덕분에 오해하고 맛을 봤다가는 화들짝 놀라고 만답니다. 떫고 신맛이 강렬해서 그냥 먹는 것은 어렵다고 봐야 돼요. 하지만 이런 떨떠름한 맛 속에는 블루베리에 있는 안토시아닌이 무려 4배나 많게 함유되어 있고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분이 가득하다는 거죠. 때문에 베리의 제왕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정도로 그 효능들도 엄청나다는 것! 또한 이것이 바로 제가 아로니아를 챙겨먹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로니아 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에 대해서 주목하셔야 하는데요. 특유의 떫은 맛을 내는 열매인 만큼 그 안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안토시아닌 성분은 블루베리보다 훨씬 많이 함유해 있는데요. 이렇게 풍부한 안토시아닌으로 인 활성 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과한 활성산소는 산소로 인해서 산화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 몸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데요. 그러므로 안토시아닌 성분을 섭취함으로 활성 산소를 억제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TV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주변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건강식품으로 아로니아를 먹기 시작했어요. 북미가 원산지고 블루베리처럼 생겼으며 분말이나 즙으로 많이 출시되고 있어요. 아로니아는 카로티노이드와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은 식물이라고 해요. 그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최근에 다이어트, 천연 눈 영양제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블루베리 vs 아로니아 추가적으로 현대인들은 아무래도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곤 합니다. 그중 아로니아는 몸에 좋기 때문에 많은 분이 섭취하고 있는데, 이는 베리 계열의 장미과 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산지는 북미이며, 생긴 모습은 블루베리와 비슷하지만 맛으로 봤을 때는 쓴맛과 떫은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킹스 베리나 블랙초코베리, 블로매라고도 불리곤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먹기가 너무 불편했었는데 계속 먹다 보니 어느정도 익숙해져 나중에는 별다른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처럼 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안토시아닌 성분이 시력에 도움을 줍니다. 시력에 영향을 주는 성분인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게 만들며 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눈 피로감을 감소시켜줍니다. 또한 시력보호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블루베리보다 4배 풍부하기 때문에 천연 눈 영양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제 블루베리 vs 아로니아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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